핸드폰과 dslr 사이에서 가장 완벽한 휴대성과 사진 퀄러티에서 만족을 주던 카메라였다.신품을 사서 2년 가까이 쓰다가 신품 가격에 되팔았으니 진짜 잘 사용한 카메라였다. 리코는 왜 공급을 제한해서 이 사단을 만드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.장점1) 휴대 진짜 짱이었다. 반바지 입고 카메라 하나 주머니 넣고 나가면 끝이다.2) APS-C 크기의 이미지 센서_대충 찍어도 결과물이 좋음3) 빠른 작동_이거 쓰다가 다른 카메라 쓰면 답답해서 미친 정도... 전원 켬과 동시에 작동 개시하는 궁극의 미친 속도2. 단점1) 편하니 대충 찍는다.2) 렌즈 고정식(?). 이건 좀 에바다.단점은 단 하나, 사진 찍기 편하니 사진을 가끔 대충 툭 찍는다. 찍고 나서 카메라에서 확인했을 때는 만족했는데 집에서 편집할 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