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은 사람이 적게 오고 있지만
그래도 나간 상이 이렇게 들어오면 기분이 좋다.
분명 음식이라는 게 호불호가 있는 법.
우리가 준비한 음식 또한 불호가 있다.
강한 양념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무지 심심한 맛이다.
반면에 심심하거나 편한 음식을 선호하는 이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.
#그러면된거다
오늘은 좀 바쁘다.
한가할 때는 안 찾더니만 식당 일로 바쁘니 여기저기서 찾는다.
오후 1시~2시 사이는 love FM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 라디오 생방이
이어서 3시부터는 tvN 너의 목소리가 들려 녹화가 있다.
12시까지 밥하다가 가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