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의점에서 잘 안 사는 것이 삼각김밥.
아무리 세일을 많이 해도 손이 잘 안 간다.
그렇다고 아예 안 먹는 것은 아니다.
그리고
가끔은 만들어 먹기도 한다.
고기 메뉴에 쓸
소스 만들다가 스치듯 지나는 생각이 이 소스로 버무려서
주먹밥(오니기니) 만들면 꽤 좋겠다는.
김도 지주식 곱창김을 사용하면 좋을 듯싶은
만든 소스에 밥을 버무리고
구운 김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만들었다.
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었다.
하루 20~30개 한정으로 만들어 식당에서 팔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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