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 묵은 식품 MD의 음식과 여행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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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까지는 사람이 적지만

아직은 사람이 적게 오고 있지만그래도 나간 상이 이렇게 들어오면 기분이 좋다.분명 음식이라는 게 호불호가 있는 법.우리가 준비한 음식 또한 불호가 있다.강한 양념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무지 심심한 맛이다.반면에 심심하거나 편한 음식을 선호하는 이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.#그러면된거다오늘은 좀 바쁘다.한가할 때는 안 찾더니만 식당 일로 바쁘니 여기저기서 찾는다.오후 1시~2시 사이는 love FM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 라디오 생방이이어서 3시부터는 tvN 너의 목소리가 들려 녹화가 있다.12시까지 밥하다가 가야 한다.

칠흑과 직원식 2025.03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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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묵은 식품 MD의 음식과 여행 이야기

30년 차 식품 MD(식재료 전문가)의 솔직한 음식 이야기. 맛없는 것은 맛없다 이야기합니다.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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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강연, 음식인문학, 식품MD, 식재료전문가, 사진에세이, 새우젓, 인천여행, 곰탕, 음식, 돼지곰탕, 토종닭, 맑은곰탕, 칠흑, 냉면, 버크셔k, 음식강연, 짬뽕, 우리흑돈, 사태곰탕, 오일장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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