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의 식탁

가고시마에서 잘 찾지 않는 음식

foodenjoy 2025. 3. 23. 15:25

가고시마를 간다면

 

 

가고시마에서 이부스키 가는 기차

사쿠라지마

흑돼지

 

가고시마 시로빙수

빙수

과자거리

센간엔

 

가고시마 중앙역 앞 노면전차 승강장

전차

이부스키

한 번은 가거나 먹거나 하는 것들.

흑돼지는 꼭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텐몬칸 주변의 식당을 추천한다.

텐몬칸 후쿠미
텐몬칸에서 토종닭 요리를 내는 작은 이자카야

가고시마를 혼자서는 세 번, 여럿이는 서너 번 해서 대략 일곱 번 이상은 간 듯싶다.

혼자 여행은

흑돼지를 먹기 위해서

두 번은 닭을 먹기 위해서 갔다. 식재료 탐구가 목적이었다.

2019년의 fukumi

가고시마에서 닭만을 위해 간 식당 중에서 두 번 간 곳이 두 곳이 있다. 하나는 중앙역에 있는 구잇집이고 또 하나는 텐몬칸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다. 꼬치와 닭꼬치를 낸다. 닭꼬치도 맛있지만 닭회가 색달랐던 곳이다.

닭꼬치도 토종닭으로 만들면 맛있다.

가고시마에서 닭만을 위해 간 식당 중에서 두 번 간 곳이 두 곳이 있다. 하나는 중앙역에 있는 구잇집이고 또 하나는 텐몬칸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다. 꼬치와 닭꼬치를 낸다. 닭꼬치도 맛있지만 닭회가 색달랐던 곳이다.

 

 

가고시마 토종닭 육회

가고시마를 간다면 여기는 필수다. 흑돼지보단 흑닭 먹어보면 이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. 가고시마를 그렇게 갔지만 센간엔은 한 번도 가지 않았다. 사진이나 동영상을 봐도 딱히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.

 

꼬치와 닭 회 전문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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